치앙라이 백색사원(왓 롱 쿤) 솔직 후기 – 100바트 내고 들어갈 가치가 있을까?
치앙마이에서 3시간 거리를 달려서 도착한 치앙라이. 그 유명한 백색사원(왓 롱 쿤, Wat Rong Khun)을 보러 왔는데, 솔직히 말하자면… 기대만큼은 아니었다.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서 봤던 그 화려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갔는데, 현실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