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태국 뉴스 정리 – 2026년 6월 27일 (토)


1. 태국 레몬법 국회 만장일치 통과…소비자 보호 대폭 강화

태국 하원이 6월 24일, 소비자 보호를 위한 첫 번째 레몬법(제품 하자 책임법)을 만장일치(420표)로 통과시켰습니다. 이 법은 하자 있는 제품에 대한 입증 책임을 소비자에서 판매자로 전환합니다. 일반 제품은 6개월, 자동차는 1년 이내에 하자가 발견될 경우 판매자가 책임을 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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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태국 국왕-왕비, 170주년 기념 프랑스 국빈 방문

마하 바지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합니다. 1856년 수립된 태국-프랑스 외교 관계 170주년을 기념하며, 파리에서의 공식 환영식, 개선문 헌화, 파리 시청 방문, 센강 시찰 등이 포함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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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개인정보 불법 유통 조직 적발…9명 체포, 피해액 2,000억 바트

태국 중앙수사국(CIB)이 전국 22개 지점을 동시 급습, 개인정보 불법 유통 혐의자 9명을 체포했습니다. 900만 명 이상의 태국인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콜센터 사기 조직에 판매되었으며, 피해액은 2,000억 바트를 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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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송클라 사찰 주지스님, 소년 승려 성추행 혐의 조사

송클라주 핫야이의 한 유명 사찰 주지스님이 13~14세 소년 승려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피해자 중 한 명이 두려움에 사찰을 도망쳐 집으로 돌아가면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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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홍콩행 비행기서 태국 사업가, 중국인 도둑 체포…40만 바트 회수

태국 사업가가 홍콩행 타이항공 비행기 내에서 중국인 도둑을 현장 체포하고 40만 바트 상당의 현금을 되찾았습니다. 이륙 10분 후 수납함이 열리는 소리에 깨어나 범행을 목격했고, 홍콩 착륙 후 대면하여 현금을 회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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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The Thaiger | 수집일: 2026년 6월 27일